[방송 SCENE] ‘아침마당’, 수제 손만두 달인 김양휴 “만두소 비법 재료는”
입력 2018. 12.17. 09:04: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양휴 씨가 만두 소 비법을 공개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떡 달인 조영준 서용욱 부부, 떡볶이 달인 최돈철 안해영 부부, 일본식 문어빵 달인 안홍철, 손만두 고수 김양휴, 스테이크 달인 이훈로 등이 출연했다.

김양휴 씨는 하루에 4천개의 만두를 빚고 판매한다. 전날 8~9시간 동안 재료를 준비하고 만들어 놓은 사천개의 만두가 다음날 다 판매되면 영업을 종료한다.

그는 “다년간 만두를 빚어보니 재고가 남지 않는 만두의 개수가 4천개”라고 밝혔다.

김양휴 씨는 만두피가 다른 집에 비해 쫀득하다며 “하루 전에 숙성시켜놓았기 때문이다. 반죽의 비법은 일반 강력분하고 중력분과의 혼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만두소에 대해서 “기본 야채는 4가지, 얼리지 않은 생고기가 들어간다. 비법은 있지만 알려드릴 수 없다”고 말했지만 “다른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대파가 들어간다. 삼겹살을 먹을 때 파절임을 먹지 않나. 돼지 잡냄새가 없어지는 것처럼 이것도 비율을 잘 맞추면 만두소에 있는 돼지고기의 잡내를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