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변기수, "정해인 닮았다" 칭찬에 "그러지 말라" 단호
입력 2018. 12.19. 14:03:2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컬투쇼' 변기수가 정해인을 닮았다는 칭찬에 기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변기수가 출연했다.

변기수는 이날 깔끔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그는 "샵 갔다 왔다. 머리도 했다. 오늘 스케쥴이 세개가 있다"며 "거의 아이돌된 느낌이다"고 말했다.

그는 김태균에게도 "보이는 라디오지 않냐. (김태균 씨도) 좀 해라"라고 지적하는 여유까지 부렸다.

이어 한 청취자는 변기수에게 "정해인 닮은 기수 오빠 나오셨다"며 변기수의 외모를 칭찬해 김태균과 변기수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변기수는 감작스러운 칭찬에 "독감인가 보다. 이건 진심인지...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변기수 정해인 닮았다는 이런 거 누가 기사 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변기수는 질색하며 "그러지 마라. 욕 먹기 싫다. 연예인들은 그냥 조용히 있는 게 좋다. 상처 받는다"고 완강하게 거부 의사를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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