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신성록, 이엘리야 의심 “할마마마를 죽인 게 너냐고?”
입력 2018. 12.19. 22:19:18
[더셀럽 이상지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이혁(신성록)이 민유라(이엘리야)를 의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황태후(박원숙)의 죽음의 비밀을 밝히려는 이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혁은 “설마 너였어? 할마마마를 죽인 게 너냐고? 그럼 새벽 일찍 어딜 다녀온 게야. 몰래 빠져나왔잖아. 아침 일찍 할마마마 방에 가니까 허브차 향이 났어. 확인해보니 하나가 비었던데”라며 민유라를 의심했다.

민유라는 “네 맞아요. 새벽에 태황태후 마마 방에 들렸습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하지만 돌아보지 않으셔서 어쩔 수 없이 나왔고요. 전 오히려 폐하가 의심스러웠는데요? 이 금장 단추가 그 곳에 떨어져있었거든요. 혹시 몸싸움이라도 있었나요?”라고 답했다.

이에 그는 “말도 안 되는 소리. 내가 할마마마랑 무슨 몸싸움을 해?”라고 역정을 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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