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최정훈 "몇 주간 스마트폰 잘 쓰지 않아" 의미심장 글[셀럽톡]
입력 2026. 10.04. 14:12:24

최정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일상부터 음악에 대한 고민까지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최정훈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정훈은 “몇 주간 스마트폰을 잘 쓰지 않았다”며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아침 다시 요가 수련. 요즘 좀 많이 먹는다”라며 소소한 일상의 변화를 전했다.

특히 데이비드 보위가 그려진 그릇을 구입한 일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썩 마음에 들어서 굳이 저기에 뭐라도 담는다. 일부러 빵을 가생이에 놨다. 보위가 보이게끔”이라고 적으며 자신의 취향이 묻어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음악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최정훈은 “음악은 뭘까? 이게 음악이야? 라는 질문을 스스로 많이 던지는 시절”이라면서도 “나를 둘러싼 악기들과 연주자들을 보면 그건 음악이 맞다. 우리 주변을 기점으로 성실의 미덕을 아는 사람들이 모였고 또 모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최정훈은 “진짜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 사는 건 재밌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공연을 만드는 건 앨범을 만드는 것만큼 재밌다”고 덧붙이며 음악과 공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정훈은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3일에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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