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40대에 셋째 계획 고백 “인교진이 절대 안 된다고” (‘미우새’)[셀럽캡처]
입력 2026. 10.12. 06:30:00

'미우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소이현이 셋째 출산을 희망하고 있지만 남편 인교진은 반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소이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결혼 생활과 자녀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소이현에게 “마흔이 넘어서 셋째를 낳고 싶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소이현은 “셋째를 너무 낳고 싶은데 신랑이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인교진이 셋째 출산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이제 아이들이 커서 좀 편하게 논다. 운동도 하고 술 한 잔도 하고, 여행을 가서도 일일이 챙기지 않아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이제 좀 편해졌는데 왜 또 그러냐”라고 한다며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생각을 전했다.

하지만 소이현은 갓난아이를 볼 때마다 셋째를 향한 마음이 커진다고 밝혔다. 그는 “갓난아이를 보면 살 접힌 것도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다”라며 어린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때가 제일 힘들기도 했지만 제일 예뻤던 것 같다”라고 두 딸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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