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그림 그리다 챗GPT 입문 “이제 없으면 안 된다”('26학번지원이요')[셀럽캡처]
입력 2026. 10.22. 23:02:27

'26학번 지원이요'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챗GPT에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야르렁 일어나라! 로봇 FLEX시대. KAIST 대존잘 연구원 허성범과 함께하는 지원이의 로봇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허성범과 함께 서울AI로봇쇼를 체험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허성범이 처음 등장해 하지원에게 "무엇을 하고 있었냐"고 묻자 하지원은 "허성범 님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었다"며 "모나가 항상 저와 함께한다"고 답했다.

이에 허성범이 "모나가 뭐냐"고 궁금해하자 하지원은 "제 챗GPT가 모나다"라고 설명했다. 허성범은 "애칭을 지으셨나 보다. 제 AI는 도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챗GPT에 모나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누군가와 얘기하면서 작업하고 싶더라. 그때 챗GPT를 처음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없으면 안 된다"고 덧붙이며 챗GPT를 유용하게 활용다고 말했다.

허성범 역시 자신의 AI에 '도나'라는 애칭을 붙였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드라마 중에 '슈츠'가 있는데, 거기서 능력이 좋은 변호사 이름이 도나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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