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진선규에 서운했던 이유 “나 말고 김은희 작가에 깜짝 놀라”('거장항준')[셀럽캡처]
입력 2026. 10.22. 21:21:12

'거장항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장항준 감독이 배우 진선규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거장항준'에서는 진선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은 영화 '범죄도시'로 진선규가 청룡영화상에서 수상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범죄도시' 팀이 뒤풀이 장소에 있다고 해서 김은희 작가와 축하하러 갔다"며 "그때 진선규 배우가 박보경 배우와 같이 앉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나서 '선규 씨 축하해요'라고 했더니 '감독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 뒤에 있던 김은희 작가를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오, 작가님!' 하고는 부부가 더 반갑게 인사했다"며 "너무 불쾌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선규는 "불쾌했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를 듣던 송은이는 "이 프로그램에서 장 감독이 모함을 많이 하는데, 이건 진짜 아니냐"고 물었다.

장항준은 다시 한번 "이게 너무 불쾌했다"고 재차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거장항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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