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학창 시절 가정사 고백 "아버지 사업 실패로 빚 10억"('편스토랑')[Ce:스포]
입력 2026. 10.22. 16:37:33

편스토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안성훈이 학창 시절 겪었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인다.

22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안성훈과 송가인의 만남에 이어 안성훈의 부모님까지 함께하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미스터트롯2' 진(眞)에 오른 뒤 대세 가수로 자리 잡기까지 안성훈이 겪었던 어려움도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안성훈은 15년 지기 절친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주먹밥과 디저트를 대접했다. 과거 생계를 위해 가수의 꿈을 접고 3년간 어머니와 주먹밥 가게를 운영했던 안성훈은 당시 인기를 끌었던 주먹밥 3종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성훈의 부모님이 직접 만든 보양식을 들고 아들의 집을 찾는다. 송가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몸보신을 시켜주기 위해서다. 특히 안성훈의 어머니는 30년 요식업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자로, 송가인도 맛을 본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안성훈의 학창 시절 이야기도 공개된다. 부모님은 어린 아들에게 고생을 시켰던 것에 대한 미안함을 전한다. 안성훈은 "중학생 때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했다. 당시 금액으로 빚이 10억이었다"고 털어놓는다.

갑작스럽게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안성훈은 문풍지 너머로 들려온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회상한다. 안성훈의 어머니 역시 "그때 정말 절박했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흘리는 안성훈의 모습에 부모님도 놀라 눈물을 쏟는다. 아들이 당시 부모님의 대화를 들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것. 안성훈은 어려워진 집안 형편으로 인해 고등학생 때부터 부모님에게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많이 했다고 고백해 그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안성훈의 이야기에 스튜디오에서도 눈물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안성훈과 송가인, 안성훈 부모님의 이야기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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