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허경환과 23년 만 다이어트 영상 "전문가들이 운동 된다고"('미우새')[셀럽캡처]
입력 2026. 10.26. 07:30:00

미우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다이어트 영상 촬영에 함께한 허경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조혜련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조혜련에게 "연극까지 접수했다. '사랑해 엄마'가 너무 잘돼서 사비로 연극팀 포상휴가까지 보내줬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공연이 잘돼서 포상휴가를 가는 건 처음 들어본다"고 놀라워했다.

조혜련은 "너무 잘돼서 대학로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주제로 연극을 또 하고 싶었다"며 "서경석과 함께 12월부터 '미안해 아빠'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장훈은 "다이어트 비디오 이후 23년 만에 다이어트 영상을 새로 찍었다더라. 허경환과 함께했는데 SNS에서 화제라더라"고 물었다.

해당 영상은 허경환의 유행어 '언발란스', '바로 이 맛' 등을 조혜련의 태보 운동과 결합한 콘텐츠다. 조혜련은 "운동된다. 밸런스를 잡아주면서 점프도 한다. 전문가들이 진짜 운동이 되는 동작으로 만들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이 어머니와 함께 동작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허경환의 어머니는 조혜련과 즉석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후 조혜련은 "허경환이 의리남이다. 요즘 바쁜데 선배를 위해서 이걸 찍어주고 갔다. 너무 열심히 한다. 저를 좋아하더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방송 화면 캡처]

예능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