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日 4개 도시 9회차 공연…오늘(21일) 나고야 콘서트
입력 2017. 02.21. 13:25:4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나고야에서 일본 투어를 이어간다.

김재중은 21일과 22일 양일 간 나고야 가이시 홀에서 ‘2017 김재중 아시아 투어 인 재팬 더 리버스 오브 제이(2017 KIM JAEJOONG ASIA TOUR in JAPAN ‘The REBIRTH of J’)’로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이어 주말에는 사이타마에서의 앙코르 콘서트로 4개 도시 9회차 일본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재중은 이미 요코하마와 오사카에서 5만 6000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여전히 건재한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 펼친 역대급 라이브는 물론 비주얼 록 무대에 빼놓을 수 없는 퍼포먼스,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기반으로 한 토크까지 선보이며 일본 팬들을 사로잡은 김재중이 나고야 공연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어제(20일) 나고야 중부 공항에는 오랜만에 나고야를 찾은 김재중을 환영하기 위한 팬들로 가득했고, 김재중은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입국하며 다시 한 번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재중의 아시아 투어 나고야 공연은 21일 저녁 7시 나고야 가이시홀에서 진행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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