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 VS.] 에릭남X전소미 ‘유후’ 3개 차트 1위…정키·트와이스 선전
- 입력 2017. 03.10. 09:37:5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에릭남과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의 듀엣곡 ‘유후(You, Who?)’가 3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에릭남, 전소미의 ‘유후’는 10일 오전 9시 기준 올레뮤직, 벅스, 지니 등 3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9일 오후 6시 공개된 ‘유후’는 어쿠스틱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순식간에 주변 풍경을 바꿔놓는 화사한 봄처럼 나의 모든 것을 바꾸는 풋풋한 연애의 시작을 담아낸 봄 시즌송이다. 에릭남이 직접 작곡에 참여했으며 그의 달콤한 보이스와 전소미의 청량한 보이스가 하모니를 이뤘다.
프로듀서 정키의 신곡 ‘부담이 돼’는 멜론, 소리바다 등 2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걸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참여한 ‘부담이 돼’는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전하는 가사가 돋보이며 점차 고조되는 감정 표현이 애절함을 더한 곡이다.
이밖에도 걸그룹 트와이스의 ‘낙낙(KNOCK KNOCK)’은 엠넷과 네이버뮤직에서, 여자친구의 ‘핑거팁(FINGERTIP)’은 몽키3에서 1위에 올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B2M엔터테인먼트, 도우즈레코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