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후의 품격’ 장나라, 기자회견하는 신성록에 분노 “끝장 보겠다”
- 입력 2018. 12.13. 22:19:2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황후의 품격’에서 장나라가 분노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사경을 헤매다 정신을 차린 오써니(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써니는 궁으로 돌아가고자 했으나 변선생(김명수)은 그를 말렸고 때마침 병실로 들어온 주치의는 텔레비전을 틀며 “이것 좀 봐라”고 불안해했다.
TV속 이혁(신성록)은 부인이자 황후인 오써니가 지난밤에 외도를 했고 자신 또한 혼란스럽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이에 분노한 오써니는 비틀거리며 침상에서 일어나 변선생에게 “염치없지만 한 번만 더 도와 달라. 저 좀 궁에 데려다 달라”고 했다.
변선생은 “정말 괜찮겠냐”며 오써니를 말리는 듯 했으나 오써니는 “이미 한 번 죽은 목숨 두려울 게 뭐 있겠냐. 끝장보겠다”고 분노를 삭혔다.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