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하드 증후군, 20대 전 대부분 사망…명확한 치료법 없어
- 입력 2018. 12.18. 10:24:19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희귀병 로하드 증후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EBS 1TV '메디컬 다큐 7요일'에서는 로하드 증후군을 앓고있는 항상 배고픈 아이 서현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로하드 증후군'은 신경계의 이상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증후군이다. 증상은 항상 배고픔을 호소하고 섭취량이 증가하면서 체중이 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이는 신경모세포종이라는 소아암 진단을 받았다. 종양을 제거하고 항암치료에도 불구하고 서현이는 살이 빠지지 않았다. 이는 로하드 증후군 때문이었다.
전문의는 로하드 증후군에 대해 "이산화탄소가 몸에 쌓여도 인지를 하지 못한다. 그래서 수면중에 호흡부전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로하드 증후군은 현재까지 확실한 치료법이 없으며 대부분 20대 전에 사망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EBS1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