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미란, 류혜영 먹방 해명에 "예전엔 거의 안 먹어…늘어봤자"('류혜영레몬과밀치회')[셀럽캡처]
- 입력 2026. 09.27. 20:25:3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라미란이 배우 류혜영의 식사량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혜영레몬과밀치회'
27일 류혜영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라미란 언니 믿고 섬에 배낭 하나 매고 왔습니다 · 대이작도 섬여행 백패킹'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류혜영과 라미란은 배를 타고 대이작도로 떠나 백패킹을 즐겼다. 두 사람은 직접 텐트를 설치한 뒤 인근 식당을 찾아 백반을 주문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를 하던 중 류혜영은 "저 잘 먹지 않냐. 제가 못 먹는 건 아니다"라며 자신의 식사량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이에 라미란은 류혜영의 과거 식사량을 떠올리며 "예전에 비해서는 그렇다. 예전엔 거의 안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웃겼던 게 얘가 어느 날 캠핑을 가서 뱃골이 늘었다고 하더라. 먹는 양이 늘었다고 해서 한껏 기대를 하고 먹는 걸 봤는데, 늘어봤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라면 4분의 1 먹던 얘가 반을 먹게 된 느낌"이라며 "‘완전 늘었어요! 보세요!’ 해놓고 한두 숟갈 먹더니 배부르다고 하는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류혜영은 운동을 통해 체력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슬로우 러닝을 하면서 진짜 좋아진 게 살이 빠진 것보다는 체력이 좋아진 거다"라고 말했다.
라미란 역시 "나도 티는 안 나지만 필라테스를 하면서 체력이 정말 많이 올라왔다"고 공감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