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원, 돌아가신 父 11억 채무 고백 후 집 내놨다('광예원')[셀럽캡처]
- 입력 2026. 10.23. 14:14: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강예원이 부친의 채무를 정리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매물로 내놓고 어머니와 함께 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예원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강예원이 절친한 배우 한채아와 함께 대구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예원은 한채아와 식사를 하던 중 최근 집을 매물로 내놓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집이 잘 안 팔린다"며 "예전에는 마음이 급했다. 현금을 빨리 마련해서 빚을 청산하고 싶었다. 내 집을 정리하고 엄마 집으로 들어가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학교 때 살다가 나온 집인데, 20년 만에 다시 엄마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라며 달라진 주거 계획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한채아는 "너무 잘된 것 같다"며 강예원의 결정을 응원했다.
앞서 강예원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지난 4월 부친상을 당한 뒤 고인이 남긴 약 10억~11억원 규모의 채무를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광예원'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