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세' 제이미 폭스, 27세 연하 연인 사이 셋째 출산[Ce:월드뷰]
- 입력 2026. 11.05. 12:14:3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58)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제이미 폭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등 외신에 따르면 제이미 폭스는 여자친구인 앨리스 헉스텝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맞이했다.
제이미 폭스에게는 셋째 자녀이자, 앨리스 헉스텝에게는 첫 아이다. 다만 아이의 성별과 정확한 출생일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제이미 폭스는 이전 연인들과의 관계에서 두 딸을 두고 있다. 전 연인 코니 클라인과의 사이에서 장녀 코린을, 크리스틴 그래니스와의 사이에서 차녀 아넬리스를 얻었다. 과거 제이미 폭스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에서 두 딸을 양육하는 경험에 대해 "이 업계에 있으면 때때로 정신없이 바쁠 때가 많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딸이 훌륭하고 곧게 자라줘 무척 자랑스럽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제이미 폭스는 2023년 4월 영화 촬영 중 갑작스러운 뇌졸중 합병증으로 쓰러져 약 15일간 의식 불명 등 생사의 갈림길에 서기도 했다. 의식을 회복한 이후에도 수개월간 병원과 재활 시설을 오가며 긴 투병 생활을 견뎌낸 바 있어, 건강을 되찾고 맞이한 새 생명의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픽쳐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