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KCM, 스스로 스포? “‘잘생김’ 이런 기사는 저를 두 번 죽이는…”
입력 2016. 01.18. 10:28:4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파리잡는 파리넬리의 정체가 가수 KCM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스스로 정체를 스포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KCM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파리넬리 KCM, 마스크로도 못 가리는 ‘잘생김’”이라는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잘생김’ 이런 기사는 저를 두 번 죽이는”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파리넬리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 게재된 글이어서 KCM 스스로 정체를 밝힌 셈이 됐다. 파리넬리는 가왕 여전사 캣츠걸과 대결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해 정체를 공개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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