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유영진 ‘텔미’ 음원차트 1위 돌풍…‘스테이션’ 이번에도 통했다
입력 2016. 02.19. 09:55:0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엑소 디오와 SM 대표 프로듀서 유영진의 듀엣곡 ‘텔미(Tell ME)’가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유영진과 디오는 19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듀엣곡 ‘텔미’를 공개했다. ‘텔미’는 공개 직후 국내 8개 음원차트 실시간 1위에 올랐으며, 현재(오전 9시 기준) 5개 음원차트 1위에 올라있다.

‘텔미’는 연인이 떠나버린 후 사랑을 깨닫는 바보 같은 남자의 독백을 그린 R&B 장르의 곡으로, 엑소가 데뷔 전 프롤로그 싱글로 공개한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의 후속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 감성을 자극한다.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두 번째 주자인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은 최고 작곡가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 R&B의 거장 유영진과 글로벌 대세 그룹 엑소 멤버 디오의 만남으로 음원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유튜브 SMTOWN 채널, SMTOWN 글로벌 트위터,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을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음악 작업하는 모습을 담은 에필로그 영상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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