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소속사 선배 FT아일랜드 민환이 용돈 줘, 우정반지 맞췄다”
입력 2016. 10.05. 14:38:5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신인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데뷔 전 소속사 선배들의 격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SF9의 데뷔 싱글 ‘필링 센세이션(Feeling Sens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SF9은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이다. 소속사 선배들이 따로 조언해준 것은 없냐는 질문에 로운은 “‘d.o.b’ 파이널 무대 때 FT아일랜드 민환 선배님이 데뷔 팀이 된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앞으로 겪을 일이 많으니 팀원끼리 똘똘 뭉쳐서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며 “소정의 용돈도 주셔서 그 돈으로 멤버들끼리 우정 반지를 맞췄다. 우정을 다지면서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다원은 “씨엔블루 정신 선배님이 따로 불러서 식사를 같이 했다. 평소에 어렵기만 했던 선배였는데 그날 하루만큼은 친한 형처럼 미래에 대한 조언도 해주고 연예계 생활에 대한 꿀팁도 전해주셨다”며 “AOA 지민 선배님도 녹음실에 찾아와서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셨다”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의 9인조 남성 댄스그룹 SF9은 데뷔 전 FNC 트레이닝 시스템 ‘네오즈스쿨(NEOZ SCHOOL)’과 케이블TV Mnet 서바이벌 ‘디오비(d.o.b)’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들의 데뷔 타이틀곡 ‘팡파레’는 트랩 힙합과 일렉트로닉 요소가 섞인 댄서블한 힙합 트랙이다.

SF9은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하고, 오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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