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수면부족으로 실신 “콘서트 합류 의지 강해…휴식 후 최종 결정” [공식입장]
입력 2016. 10.11. 18:41:1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레이가 수면부족으로 기절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레이가 수면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절, 다행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SM 측은 “레이는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공연 합류 여부는 콘서트에 참여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 컨디션 체크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레이는 이날 오후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엑소 콘서트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레이는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같은 모습이 공항을 찾은 승객들에 의해 목격되며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퍼졌다.

엑소는 오는 12, 13일 일본 홋카이도에 위치한 마코 마나이 세 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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