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X 브라더수, 실력파 해외 뮤지션 지원사격
입력 2016. 10.12. 08:27:1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몬스타엑스의 래퍼 아이엠과 최근 가장 핫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지난 1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MONSTAX_IM X 브라더수 (Feat.J Han) Prod. by 216Project coming soon! 행복을 찾아서 같이 가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8월 아이엠은 네이버 V앱을 통해 가이드 음원을 받았을 때 첫 느낌을 언급하며 “녹는 줄 알았어요”라고 전하며 콜라보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이번 곡을 프로듀싱한 ‘216Project’는 Link6 의 에이준(A June)을 필두로 이루어진 뮤직 테라피 프로듀서 그룹이다. 일본서 활발한 활동중이며 In Ya Mellow Tone 2016 내한콘서트서 유일하게 한국인으로 라인업에 오른 다국적 듀오 ‘에이준 앤 제이비트' (A June &J Beat), 정규 1 집으로 일본 아이튠즈 내 상위권 차트를 기록한 ‘사운드스트림’ (Soundstream), 싱어 송 라이터로 활동 중인 ‘베드룸’(Bedroom)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Time To Be [Part.1]’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제이한(J.Han)은 미국 아틀란타를 기반으로 전 세계를 활동하는 재미교포 힙합 아티스트로써 익살스럽고 유머러스한 랩핑과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특히 일본의 대표 멜로우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인 ‘In Ya Mellow Tone’ 시리즈를 통하여 시부야 씬에 잘 알려져있으며, 최근 중국 상하이 초청 콘서트에서 성황리에 투어 공연을 마쳤다.

헤이즈의 ‘돌아오지마’ 유승우의 ‘너만이’ 등의 연이은 히트로 프로듀서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의 보컬, 몬스타엑스 아이엠, 제이한의 랩 그리고 216Project의 프로듀싱 조합이 10월 가요대전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지 주목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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