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A★인터뷰] 스트레이 키즈 "첫 신인상, 스테이 덕분…사랑해요"
입력 2018. 08.30. 20:44:05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첫 신인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에 참석했다. 이날 시크뉴스는 신한류 루키상을 수상한 스트레이 키즈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스트레이 키즈와의 일문일답

▶ '소리바다 어워즈'를 통해 처음으로 시상식에 입성한 소감은

방찬 - 처음인 만큼 정말 떨렸다.

창빈 - 처음으로 시상식에 오게 해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감회가 새롭다. 저희가 상을 처음 받았는데 더 값진 하루인 것 같다.

승민 - 시상식에 오는 것 만으로도 새로운 자리여서 설렜는데 상까지 받아서 좋다.

▶ 신한류 루키상을 받은 소감은

현진 - 스테이 덕분에 저희가 이런 상을 받은 것 같고 상을 받아 느낌이 새로웠다. 신인일 때 받은 상이기 때문에 값지지 않은가 싶고 더 멋지게 성장 해서 큰 상을 받고 싶다.

승민 - 스트레이 키즈의 첫 번째 상이었는데 첫번째 상을 받기까지 도와주신 회사 분들이나 스테이 분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해서 많은 상으로 보답해드리고 싶다.

필릭스 - 아직 상을 받는게 설레고 모든 스태프분들 스테이 분들이 다 같이 해서 받은 상이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만약에 이렇게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았으면 오지 못 했을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아이엔 - 일단 이런 신인상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신 스태프분들과 스테이 팬분들께 감사하고 이 상을 통해 더욱 열심히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더 열심히해서 멋진 상받고 싶고 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한 - 아직 부족한 저희에게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 것 같다. 언제나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가족들, 스태프 형, 누나들, 멤버들도 고맙고 더 열심히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되겠다.

리노 - 저희가 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이 정말 많으시다.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들도 정말 감사드린다. 스테이 사랑한다.

창빈 - 이 상은 스테이와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고 같이 영광을 누리고 싶다. 한이가 말한 대로 더 열심히하라는 의미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해서 대상을 받는 그날까지 성장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되겠다.

우진 - 저희가 오늘 올 때 상을 받을 수 있을까 기대 반 긴장 반 왔는데 상을 받게 돼서 정말 의미잇는 날이 된 것 같다. 많은 스태프 분들도 도움주셨고 스태이 덕분에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큰 상을 받을 때 까지 스테이와 함께하고 싶다.

방찬 - 신인상이라는 게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인데 물론 많이 부족하지만 이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큰 영광이고 저도 연습생활 하면서 데뷔해서 상을 받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 그리고 스테이가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이번 신인상이 정상으로 올라가는 사다리의 첫 발이라 생각해서 앞으로 열심히 올라가겠다.

▶ 이제 데뷔한지 6개월 가량 지났다. 데뷔하고 보니 달라진 점이 있나

현진 - 음악방송의 화장실을 다 찾았다.(웃음) 스테이들과 돈독해지는 사이가 된 것 같다. 저희도 저희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게 된 것 같고 솔직하고 재미있게 지내는 것 같다. 멤버들과 점점 돈독해지고있다.

방찬 - 발전으로 본다면 바뀐건 많지만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

▶ 타이틀 곡 '마이 페이스' 활동이 끝나고 수록곡 '갑분싸'로 활동하게 됐는데 스테이 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하는 포인트는?

창빈 - 이 무대는 꼭 10번 봐주시면 좋겠다. 우선 한명씩 집중적으로 보시고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한번 보시면 되고 물론 더 많이봐주시면 좋다.(웃음)

우진 - 노래가 '갑분싸'인 만큼 분위기가 싸해질 때 이 노래를 듣고 웃고 넘기시면 좋겠다.

승민 - 제목에 10대 들에게 유행하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또래 친구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나 싶다.

▶ 앞으로의 계획은

리노 - 우선 내일 뮤직뱅크 출근길을 해야한다.(웃음)

우진 - 이번 활동 재미있는 곡인 만큼 잘 마무리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다시 나오겠다.

▶ 마지막으로 스테이에게 한마디

방찬 - 정말 아무 것도 없이 시작한 저희를 계속 봐주시고 저희를 항상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저희를 믿는 만큼 저희가 그대로 돌려드리고 스테이가 부끄럽지 않도록 멋있게 성장하는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사랑합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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