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강남스캔들' 견미리, 이유진 남편 김광민 카드깡 소식에 "민망스럽다"
입력 2018. 12.18. 08:52:41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이유진이 김광민이 카드 결제를 대신해주고 지인들에게 현금을 받는다는 소식을 접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윤류해)에서는 회사 로비에서 김영철을 만난 최서형(이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최서형의 기분이 안 좋아보이는 것을 보고 "태웅이 때문에?"라고 물어 최서형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김영철은 "애 용돈 좀 넉넉히 줘. 장인 별명이 '캐시킹'인데 사위가 카드깡이나 하고 돌아다니고"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를 듣고 있던 장미리(견미리)는 "친구들 쇼핑하는데 가서 카드 긁어주고 현금 챙기는 거 말하는 거냐"며 과도한 관심을 표했다. 이에 최서형은 장미리에게 약점을 잡히지 않기 위해 "며칠 전에 500만원 긁은 거 말하는 거야? 나도 알아"라고 태연한척 했지만 김영철은 "어제도 그랬다"고 답했다.

장미리는 김영철에게 "너는 얼마 해줬니?"라고 물었고 50만원을 해줬다는 말에 "500도 아니고 50? 명색이 재벌집 사위가. 아우 얘 민망스럽다"라고 말하며 최서형의 속을 긁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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