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금주를 부탁해' 김성령, 급성 간염으로 병원 이송 3.1%
- 입력 2025. 06.10. 09:00:1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금주를 부탁해'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금주를 부탁해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한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조남형) 9회는 전국 기준 3.1%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금주(최수영)의 엄마 김광옥(김성령)이 급성 간염으로 병원에 이송돼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금주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행히 조건에 맞는 뇌사자 공여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금주네 가족에게 전해지며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김광옥은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곧바로 수술실로 향했고 모두가 수술의 성공을 바라는 가운데 뜻밖에도 수술대에 함께 누워 있는 인물이 한금주로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한금주가 수술대에 함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그 전말은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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