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출산’ 한다감, 수술 중 갑작스러운 통증 호소 ‘눈물’ (‘슈돌’)[Ce:스포]
입력 2026. 10.07. 20:30:00

'슈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다감의 출산 순간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47세에 첫 아이를 품에 안은 한다감의 출산 과정이 그려진다.

이날 한다감은 출산을 앞두고 평소와 달리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몸 상태를 “100점 만점에 70점”이라고 표현한 그는 “어제, 오늘 태동이 줄었다”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이후 출산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간 한다감에게 예상하지 못한 상황도 발생한다. 수술 도중 갑작스럽게 통증을 느낀 한다감은 “잠시만요. 오른쪽이 아파요”라고 의료진에게 알린다. 그는 밀려오는 고통을 견디며 출산 과정을 이어간다.

긴장 속에서 기다리던 순간도 찾아온다. 아기의 울음소리가 수술실에 퍼지면서 한다감은 비로소 안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처음으로 아들과 마주한 한다감은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눈시울을 붉힌 그는 아기를 바라보며 “내가 엄마야”라고 말하고,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한 채 첫 만남의 순간을 함께한다.

한다감의 출산 과정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종민 역시 함께 긴장한다.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김종민은 수술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자 “아우 미치겠다”라며 초조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한다감이 아이와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는 눈물을 글썽이며 감정이입한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올해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47세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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