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손종원 셰프, 신세계그룹 임원 승진
입력 2026. 10.23. 15:39:07

손종원 셰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흑백요리사2' 손종원 셰프가 신세계그룹 전문임원으로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은 23일 2027년도 정기 임원인사에서 손종원 조선호텔앤리조트 이타닉가든 헤드 셰프가 전문임원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인재를 전문임원으로 선임해 왔다.

손 셰프는 2018년 레스케이프가 개점할 당시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 총괄 셰프로 영입됐다. 이후 2022년부터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의 한식 다이닝 ‘이타닉 가든’ 총괄 셰프도 맡고 있다.

라망 시크레와 이타닉 가든은 각각 2021년, 2023년부터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에서도 각각 1스타를 획득했다.

손 셰프는 2023년 프랑스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4’에서 국내 최초로 ‘올해의 신인(New Talents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손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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