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5기 영수♥순자, 12월 5일 결혼 …교제 두 달만
입력 2026. 10.23. 14:48:48

25기 순자-영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는 솔로' 25기 출연자 영수와 순자가 결혼한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솔로나라 뉴스. 첫인상 선택 후 2년, 이제 결혼합니다. 25기 영수-25기 순자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오는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2024년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친구로 지내다 지난 8월 중순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두 달여 만에 결혼을 결심하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영수는 "부모님께 일요일에 인사드리고 와서 바로 청첩장을 신청했다. 다음 날 퀵으로 받았다"며 빠르게 진행된 결혼 준비 과정을 전했다.

청첩장에는 특별한 의미도 담겼다. 순자는 웨딩 촬영을 진행한 날 청첩장에 25기 첫인상 선택 장면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영수는 "이 장면을 찍었던 날이 2024년 12월 5일이다. 이왕이면 의미 있는 날이었으면 해서 2년째 되는 날에 결혼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순자는 영수와 알고 지낸 시간이 2년 가까이 됐다며 "동료로 지낼 당시 모임에서 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웠다. 책임감 있는 가장의 모습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영수는 순자의 따뜻한 면모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밝혔다. 그는 "두 달 좀 넘게 만나면서 언성이 올라간 적이 없다"며 지난해 독창회를 열었을 당시 폭설로 도로가 마비됐던 일을 언급했다. 이어 순자가 공연에 와준 것에 고마움을 전하자 따뜻한 말을 건넸다며 "그때 되게 괜찮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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