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소속사' 나무엑터스, 신인 오디션 관련 사칭 피해 우려…"법적 조치"
입력 2026. 11.02. 15:49:21

나무엑터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박은빈, 송강 등이 소속된 나무엑터스 측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2일 나무엑터스는 신인개발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당사 및 당사 관계자를 사칭하는 행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과 제보 방법을 안내드린다"라고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나무엑터스는 아카데미를 통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으나, 특정 아카데미에 등록하거나 수강을 해야 소속 배우가 될 수 있다는 조건은 없다. 특정 아카데미 수강 여부가 전속 계약을 보장한다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니다.

또한 나무엑터스 측은 "당사 신인 배우 미팅은 모두 사옥 내에서 진행된다"라며 "당사 관계자임을 내세워 외부 장소에서 개별 미팅을 제안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사는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며, 당사 및 관계자를 사칭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 고소를 비롯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며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무엑터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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