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여신' 유현주, SM C&C 손잡고 스포테이너 활동 본격화하나
- 입력 2026. 11.05. 13:56:2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인기 프로 골퍼 유현주가 SM C&C와 손잡고 스포테이너로 본격 진출에 나선다.
유현주
5일 티브이데일리는 유현주가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SM C&C에는 강호동, 신동엽, 전현무, 서장훈 등 예능계에서 활약하는 방송인들이 소속돼 있다. 유현주가 전속계약을 체결할 경우 전문 분야인 골프를 넘어 예능과 다양한 방송 콘텐츠로 활동 무대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1994년생인 유현주는 10세 때 골프를 시작해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했으며, 2012년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170cm가 넘는 큰 키와 시원한 장타력, 돋보이는 스타성을 바탕으로 골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각종 화보와 광고에도 출연하며 스포츠 스타로서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뿐만 아니라 SBS 골프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리즈에 출연해 골프 실력은 물론 자연스러운 입담과 예능감을 선보였다. 특히 2022년 SBS 연예대상에서 쇼·스포츠 부문 소셜스타상을 수상하며 방송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